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루노 부차라티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'''이 맛은!… 거짓말을 하는 「맛」이구나… [[죠르노 죠바나]]!''' > 일본어: この味は!… 嘘をついている 「味」だぜ….. '''ジョルノ・ジョバーナ!''' > 이탈리아어: Il tuo sudore in questo momento mi dice che sta mentendo… '''Giorno Giovanna!''' >'''무슨 구경났나? 아니면 뭐, 당신네도 맛 좀 보게?'''[* 죠르노를 고문할 때 구경꾼들에게 했던 대사. 원문은 "뭘 봐? '''부럽냐? 너희도 때리고 싶냐?'''"로 '''"맞고 싶냐?"'''가 아니라는 게 포인트. 이걸 감안하면 정발판의 '맛'이라는 표현도 죠르노를 때리는 맛인 걸지도(...) 아마추어 번역본에선 "너희도 '''갈기고 싶냐?'''"로 상당히 거친 말투로 번역되었으며, 메가톤맨에서는 의미를 혼동했는지 '당신들도 맞고 싶은 거야?'로 오역되었다. 근데 보통 깡패가 사람을 팰 때 구경꾼들에게 '뭘 보냐? 니들도 맞고 싶냐'고 말하는 게 일반적인 걸 감안하면 의미를 혼동할 법도 하다.] >대답해라, '''질문'''은 이미... ''''[[스티키 핑거즈|고문]]''''으로 바뀌었다.(Rispondi! La mia '''domanda'''… si ègià trasformata in '''tortura'''!) >"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그것으로 다가가는 과정이다. 과거에 사로잡혀 죽지는 마라." >'[[트리시 우나|임무]]는 완수한다'. '[[파시오네 호위팀|부하]]도 지킨다'. [[프로슈토(죠죠의 기묘한 모험)|네깟 놈]]을 상대로 양쪽 다 해내는 게 그리 어려운 일 같지는 않은데. >'[[트리시 우나|임무]]는 완수한다'. '[[파시오네 호위팀|부하]]도 지킨다'. '양쪽' 다 해내야 한다는 게 '간부'노릇의 고생스러운 점이지. '''각오는 되어 있나? [[칠흑의 의지|나는 되어 있다.]]''' >'''뭘 하든 제대로 하는 게 없는 법이지. [[페시|쓰레기같은 놈]]은.''' >'''[[스티키 핑거즈|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아리, 아리!]] 아리베데르치! (Arrivederci!)'''[* 원문에서는 (さよならだ) 라고 부연을 해 줬기 때문에 "잘 가라!"라는 뜻으로 사용했다고 보면 되겠다.] >'''[[구역질나는 사악함|구역질 나는 '사악함']]이란!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이를 이용하는 것이다…! 자기 이익만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다……! 아버지란 작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'[[트리시 우나|딸]]'을! 자기 좋을 대로만…! 용서 못 해! [[디아볼로|네놈]]은 지금 또 다시! 내 마음을 '배반'했다!'''[* '또 다시'라고 한 것은 보스가 조직에게 마약을 유통시키게 했다는 게 부차라티가 배신을 결심한 이유였기 때문이다. 즉, 마약을 유통하고 있는 사실 자체가 자신의 마음을 배신한 것이라 여기고 있었다.][* 이 대사는 [[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|3부]]에서 [[쿠죠 죠타로]]가 [[하이어로팬트 그린]]전에서 했던 대사인 '''"악'이란! 자기 자신만을 위해, 약자를 이용하고 짓밟는 [[카쿄인 노리아키|너 같은 놈]]을 두고 하는 말이다!!"'''와 비슷하다.] >'''네놈의 정체만 알아낼 생각이었지만… 예정 변경이다! [[디아볼로|네놈]]을 처리해주마! 지금 당장!'''[* 바로 위 대사 이후에 보스에게 반역을 결심하며 말한 대사로 처리하겠다는 표현은 처음 죠르노를 만났을 때도 썼던 표현이다.] >'''트리시가 눈을 뜨면 아버지 따위 처음부터 없었다고 전해두마.'''[* 디아볼로에게서 트리시를 떼어놓고 한 말] >'''[[디아볼로|네놈]]은 내 마음을 영원히 알 수 없겠지!''''[* 트리시에게 아버지같은 건 없었다고 해두겠다는 그 말 직후 디아볼로가 한 트리시는 너와 아무 관계도 없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한 반문. 성장배경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부차라티가 조직에 입단한 것도 최초에는 공권력도 구실을 못하는 상황에서 아버지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였을 정도로 효심이 깊었다. 태어나서 한번도 본 적 없는 생부를 만나는 상황에서 불안감을 감추지못한 트리시가 아버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걱정하자 그런걸 걱정하는 부모자식이란 건 없다며 디아볼로가 '아버지'이기 때문에 이때까지만해도 한치의 의심도 없었을만큼 가족관이 뚜렷한 인물이고 이점이 또 디아볼로와는 대비되기 때문에 이를 나타낸 대사로 볼수있다.] >'''트리시는 나 자신의 명령으로 호위한다!''' >'''나는 [[귀도 미스타|너]][[나란차 길가|희]][[레오네 아바키오|에]][[판나코타 푸고|게]] 따라 오라고 명령은 하지 않아. 함께 와 달라고 부탁도 하지 않아. 내가 멋대로 저지른 일인 만큼… 그러니 내게 의리 따위 느낄 필요도 없다.''' >'''나는 '옳다'는 생각에 그렇게 한 거다. 후회는 없다... 이런 바닥이라도 나는 나 자신이 '믿을 수 있는 길'을 걷고 싶다.''' > '''그래도다. 난 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으니까'''[* 부차라티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조직을 배신하는 행위의 말로는 물론 올바른 길을 걷기엔 이미 자신들은 갱에 몸 담은 이상 오십보백보 수준으로 더럽혀진 존재일 뿐이라는 푸고의 만류에 화답한 대사이자 비록 갱의 길을 걸었어도 자신의 신념과 의지만큼은 올곧기를 추구하는 부차라티의 인생관을 정면으로 표현한 대사다.]. >이것만은 '명령' 할 수 없다! 네가 정해라... '''[[인간 찬가|자기가 '걸을 길'은... 스스로 정해...]]'''[* 보스를 배신하고 같이 배신을 할 자들을 물을 때 나란차가 자신은 잘 모르겠다면서 명령해달라고 할 때 했던 대사.][* 또한 이 대사는 6부의 최종보스인 [[엔리코 푸치]]의 사람은 반드시 천국으로 가야 한다는 의견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대사이기도 하다.] >'''이건 명령이다, 나란차. 아바키오도 각오 다 하고 여기 온 거다! 출발해!'''[* 사르데냐 섬에서 아바키오가 디아볼로에게 죽은 뒤 이대로 두고 가는건 싫다고 절규하는 나란차에게 한 대사. 애니판에선 [[나카무라 유이치|성우]]의 열연 덕에 더 슬프게 느껴진다.] >'''신기한 일이야... 이건 '운명'이라고 난 받아들였지. '하늘'이 아주 약간 허락해준 우연한 운명이라고 말이야... 베네치아에서 네가 내 부상을 치료해줬을 때 네가 준 [[골드 익스피리언스|'생명 에너지']]가 아주 약간 더 '움직이는 것'을 허락해준 모양이야.''' >'''고향 교외에… 트리시… 작지만… 집을 하나 갖고 있어… 모든 게… 끝나…고 혹시 갈 곳이 없다면… 거기서 살도록 해… 근처에는… 학교도 있고… 괜찮은 레스토랑도 있어… 바닷가와도 가깝고… 네게는 혹독한 일들이 수없이 일어났지만 분명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을 거야…''' [* 일각에선 부차라티가 어렸을 적 부모님과 살던 집으로 추정하기도 한다.] >'''죠르노… 난… 되살아났던 거야. 고향… 네아폴리스에서 너와 만났을 때… [[파시오네|조직]]을 배반했을 때 말이야… 서서히 죽어가기만 하던 내 마음은 그 때 되살아났던 거야… 네 덕분에 말이야… 행복이란 이런 거야… 이거면 돼. 신경쓸 것 없어… 모두에게는 얘기 좀 잘 해주고…'''[* 부챠라티의 마음은 죠르노를 만나면서 되살아 났지만, 육체는 산 죠르죠 마죠레 섬에서 보스를 배신하면서 '''점차 죽어가기 시작했다'''는 점에서 상당히 깊은 뜻이 있는 명대사.] >'''신경 쓰지 마라, 죠르노. [[천국|본래 가야 했을 곳]]으로 돌아갈 뿐이니... [[승천|원래대로 돌아갈 뿐... 그저, 그래야 했던 대로...]]''' >'''이거면 돼… 죠르노… 신경 쓸 것 없어… 그리고 죠르노, 우리가 여기까지 도달한 것이… 완전한 승리야. 이거면 돼, 모든 게… 운명이란 『[[롤링 스톤즈(죠죠의 기묘한 모험)|잠자는 노예]]』야. [[인간 찬가|우리는 그것을 해방시켰어.]] 그게 승리야…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